23년 11월부터 시작된 나의 취미는
바로 베이킹이다.
원래는 사진 찍을 여유가 없을 수준이었으나
몇번 해봤다고
조금 찍어봤달까?
(뿌듯)
↑이 친구는 버터쿠키 반죽이다.
너무 질면 안좋은데
다행히 잘 만들어진 것 같다.
사실 좀 퍼석한 것 같기도...
몰라 넘어가^^
반죽을 넓게 펴서 냉장고에 휴지 시켜준다.
반죽을 펼 때는 싫어하는 사람을 생각하자.
예쁘게 굽굽되고 있는 반죽들
나도 빨리 자취해서
나만의 베이킹 용품을 사고싶다.
근데 꼭 그런거 사면
안 쓰는 거 국룰.
↑크리스마스때 샀던
쿠키커터 재탕
(1월에 만든겁니다...)
짜잔!
예쁘게 포장까지 해서
이번에 졸업하는
동생들 선물로 나눠줬다.
*한줄평 : 초코가 다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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